그동안 잘 계셨죠?
사이트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.... 여전히 바쁘시고 잘되시는 것 같아 기분 좋아요..^^
조만간 추석이라 특히 정신없을때 이렇게 주문을 하게 되네요>>지송..ㅡ.ㅡ;;
한번 가본다는게 핑계를 대자면 시골에 콕 처박혀 지내다보니 기동력도 없고 차편도 아직은 여의치가 않아서 이렇게 뜸하면서 두문불출입니다.ㅎㅎ
시험은 못쳐서 자격증은 못받았지만 수료증이라도 받으러 가야되는데...ㅋㅋ~
또 그 핑계삼아 정말 연휴 끝나면 추워지기 전에 맛난거 사들고 갈께요...
건강하시고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래요...
재료비는 곧바로 송금할꼐요.. 월요일 배송 꼭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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